편견없는 세상 안에서의 안식처(퀘렌시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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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콩달콩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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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일18-06-07 21:25 조회2,25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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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이 내내 환하게 큰소리로 웃음지으며 즐거워하는 김동*씨~~
늘 시크하면서 담당선생님에 사랑을 독차지 하고픈 신남*씨~
다시 또 올까요? ㅎ
가을 낙엽떨어질때 낙엽 밟으러 GO! GO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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