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**씨와 앙성에 있는 오대호 로봇 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.
추운날씨에 괜찮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
다행히 관람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.
키가 어마어마하게 큰 로보트
쇠파이프로 만든 사자
오토바이로 만든 거미 등등등
오대호 작가님의 창의적 작품을 맘껏 보고 온 하루였습니다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