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린날씨를 뒤로하고 쏠라티차량에 탑승하여 수안보로 온천욕을 즐기기위해 설래는 마음을 안고 출발을 하였습니다.
수안보에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오면서 쌀쌀한 기운을 느꼈습니다.
르네상스호텔 가족탕을 빌려 온천욕을 하는데 김**씨가 기분이 좋은지 엎드려 물놀이를 즐기고 김**씨도 탕을 돌아다니며 재미있게 즐기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.